봄이 오면 가보고 싶은 섬, 2023 행안부 추천 봄섬 여행 5곳은 어디?

 

 

 

봄이 오면 가보고 싶은 섬, 행정안전부가 추천하는 봄섬 5곳 봄이 오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것입니다. 이번에는 행정안전부가 추천하는 봄섬 5곳을 소개하겠습니다.

 

각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, 방문하기 위한 정보와 준비물, 각 섬의 특색과 매력, 그리고 봄에 가기 좋은 여행 팁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.

 

1. 장봉도 (인천 옹진군)

장봉도는 해 안을 따라 걷기 좋은 해안도로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가 인기 있는 섬입니다. 또한, 해식애의 절경인 절벽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.

 

2. 반월도·박지도 (전남 신안군)

반월도와 박지도는 '퍼플 섬'으로 유명합니다. 라일락과 보라색 교, 둘레길 등 마을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든 퍼플 섬은 봄에 가기 좋은 여행지입니다. 또한,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레저 활동도 인기가 있습니다.

 

3. 하화도 (전남 여수시)

하화도는 해안선이 길어 해안산책로 가 인기 있는 섬입니다. 봄에는 해안산책로 양쪽에 피어나는 꽃길이 아름답습니다. 또한, 섬 전체가 꽃밭으로 변하는 '하화도 꽃축제'가 열리는데, 이 축제를 방문하면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 

4. 관매도 (경남 통영시)

관매도는 한산도 대첩으로 유명한 섬입니다. 이곳에서는 한산도 대첩 기념비와 함께 역사적인 관광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또한, 섬 전체가 벚꽃으로 물들어지는 '관매도 벚꽃축제'가 열리며, 이곳에서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5. 한산도 (전남 완도군)

한산도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합니다. 이곳에서는 천혜의 해안선과 바위절벽, 그리고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. 또한, 섬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이며 '한산도 벚꽃축제'가 열린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. 이렇게 소개한 5곳의 봄섬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각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, 방문하기 위한 정보와 준비물, 각 섬의 특색과 매력, 그리고 봄에 가기 좋은 여행 팁 등을 참고하여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세요. 또한, 한국관광공사나 관련 여행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 이번 봄, 함께 아름다운 섬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?